인화단결(人和團結)

인화단결(人和團結)

요즘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하루하루 일만하다가 무미건조하게 로봇처럼 아침에 인사하고 일하다 저녁인사하고 마치게 되는 저를 되돌아보게됩니다.

하루에 대부분을 회사에서 하는데요. 요즘은 개인화된 경향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무얼하는게 많지 서로 나나누고 경험하는 일이 극히 적은거 같습니다.

무미건조한 생활에서 갑자기 인화단결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보게 됩니다.

서로 좋은사이로 모여서 결합이되다… 요즘 사회에 맞는 단어일까요…

회사도 평생직장같지않고 일하고있지만 불안한 요즘… 마음편하게 평생을 바칠수 있는 삶을 준비해보려합니다.

인위적으로 서로 위하는척보다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는 인화단결된 조직에서 일하고 싶은마음이 드네요.

인화단결 - 사람서로간에 사이가 좋아 모여 단결된 모습.